아침 주방에서 맑은 육수를 살피는 장면
MYEONSEOUL NOODL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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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과 육수가 만나는 한때.

맑은 육수는 아침에 내고 반죽은 매장에서 숙성합니다. 주문이 들어오면 면을 뽑아 삶고, 가장 좋은 온도에 한 그릇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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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지만
비어 있지 않게.

MYEON의 국수는 면의 식감과 육수의 온도를 먼저 생각합니다.
한 가지 맛을 강하게 밀어붙이기보다 면, 국물, 고명이 한 젓가락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맞춥니다.

소고기와 채소에서 나온 맛은 남기고 불필요한 기름은 걷습니다.
마지막 국물까지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맑은 맛을 지향합니다.

숙성한 반죽을 밀어 생면을 만드는 과정
  1. 반죽물과 밀가루를 섞습니다.

    그날의 온도와 습도에 맞춰 수분을 조절합니다.

  2. 숙성서두르지 않고 기다립니다.

    반죽이 고르게 풀리고 탄력이 생길 때까지 쉽니다.

  3. 제면메뉴에 맞는 굵기로 자릅니다.

    한 그릇씩 나누고 주문 뒤 바로 삶습니다.

면이 먼저,
고명은 필요한 만큼.

삶은 면의 물기를 정리한 뒤 따뜻한 육수에 말거나 양념에 가볍게 비빕니다.
고명은 면을 가리지 않는 양만 올리고, 그릇의 온도를 확인한 뒤 바로 냅니다.

육수
양지 · 사태 · 무 · 대파
생면
매장 반죽 · 숙성 · 당일 제면
마무리
제철 채소 · 구운 김 · 집고추기름
맑은 육수에 담긴 생면 한 그릇

준비한 면과 육수가 가장 좋은 시간에 만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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