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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지만
비어 있지 않게.
MYEON의 국수는 면의 식감과 육수의 온도를 먼저 생각합니다.
한 가지 맛을 강하게 밀어붙이기보다 면, 국물, 고명이 한 젓가락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맞춥니다.
소고기와 채소에서 나온 맛은 남기고 불필요한 기름은 걷습니다.
마지막 국물까지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맑은 맛을 지향합니다.

- 반죽물과 밀가루를 섞습니다.
그날의 온도와 습도에 맞춰 수분을 조절합니다.
- 숙성서두르지 않고 기다립니다.
반죽이 고르게 풀리고 탄력이 생길 때까지 쉽니다.
- 제면메뉴에 맞는 굵기로 자릅니다.
한 그릇씩 나누고 주문 뒤 바로 삶습니다.
면이 먼저,
고명은 필요한 만큼.
삶은 면의 물기를 정리한 뒤 따뜻한 육수에 말거나 양념에 가볍게 비빕니다.
고명은 면을 가리지 않는 양만 올리고, 그릇의 온도를 확인한 뒤 바로 냅니다.
- 육수
- 양지 · 사태 · 무 · 대파
- 생면
- 매장 반죽 · 숙성 · 당일 제면
- 마무리
- 제철 채소 · 구운 김 · 집고추기름

준비한 면과 육수가 가장 좋은 시간에 만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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